민원접수
| 제목 | 익산시 함라면 ‘함라등대작은도서관’ 폐쇄 논의에 대한 관심 촉구 및 반대의견 |
|---|---|
| 작성자 | 김OO |
| 작성일 | 2025.10.22 |
| 조회수 | 74 |
| 첨부파일 |
익산시함라면‘함라등대작은도서관’폐쇄논의에대한관심촉구및.hwp (130 kb) |
익산시 함라면 ‘함라등대작은도서관’ 폐쇄 논의에 대한 관심 촉구 및 반대의견
최근 함라주민들의 자긍심있었던 ‘함라등대작은도서관’을 폐쇄하고, 카폐 ‘함라원’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에 ‘함라등대작은도서관’ 폐쇄 논의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도서관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함라는 삼부자 한옥마을과 둘레길, 함열향교, 허균의 이야기가 있는
역사적 정체성을 갖고 있는 지역이며, 이를 위해 담장사업, 한옥 체험관 및 숙박시설, 관련 공연등이 추진되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낙후된 농촌·어촌·산촌 주민들의 문화·복지·교육을 목적으로 40여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한옥 건물에 ‘함라등대작은도서관’과 ‘함라원’ 카페를 조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적자금의 비영리사업임에도
도서관 외에 카페를 오픈 한 것은 개인적으로는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차원이었을까? 합니다. 도서관은 익산시 보조금지원 운영시설로 운영지원비 3400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도서관 폐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도서관의 활용도가 낮음과 활성화가 어렵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작은도서관’의 본래 취지는 바로 이러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함라등대작은도서관은 오히려 사업 목적에 충실한 시설입니다.
- 도서관의 활용도에 대한 저평가는 개관 1년(2024년 10월 28일 개관)이라는
신생도서관이라는 점, 주변 농촌지역의 지금까지의 상황에 비추어 폐쇄의 배경이 될 수 없습니다.
- 앞으로 농촌지역에 맞는 도서관의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을 격려해야 할 사안이며, 그 노력 자체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 될 것입니다. - 도서관은 주변 지역(성당, 용산, 웅포 등)에서 유일한 작은 도서관이며,
인근 주민의 문화의식 향상과 지역 문화사업의 중심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40억원의 공적 예산이 투입된 건물과 도서관사업이 상업용 카페 확장으로 폐쇄된다는 것은 공공성 측면에서 타당하지 않습니다.
- 한옥마을 함라의 역사와 품격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자긍심을, 방문객들에게는 마을의 정체성과 품위를 보여주는 문화적 상징물입니다. -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마을의 대표적 상징 공간이 대형 카페로 대체되어 버린다면 이는 단순한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스럽고 슬픈 마음입니다.
2025년 10월 22일
이 공간이 지역의 품격과 정체성을 지켜내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며,
함라주민 김정훈
답변
| [답변] 익산시 함라면 ‘함라등대작은도서관’ 폐쇄 논의에 대한 관심 촉구 및 반대의견 | |||
|---|---|---|---|
| 답변자 | 익산시의회 | 답변일 | 2025.11.03 |
| 첨부파일 |
32.(답변내용-집행기관_농촌활력과)홈페이지붙임자료_함라등대작은도서관.pdf (7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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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귀하께서 건의하여 주신 사항은,『함라등대 작은도서관 폐쇄 반대 및 관심 촉구』와
관련한 사항으로 사료됩니다.
∘ 익산시의회에서는 해당 민원 접수 후, 익산시(집행기관) 담당부서에 즉시 이송하였으며,
추후 의정활동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관련 상임위원회에 민원내용을 첨부하여
전달하였습니다.
∘ 아래 집행기관 답변내용을 별도 첨부하여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익산시의회는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익산시의회 의사계(859-4172)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집행기관 답변내용 1부. 끝.
- 담당부서 : 의회사무국/홍보자료계
- 연락처 : 063-859-4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