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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주 |2004.02.05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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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익산시에 최대 현안 문제인 폐기물처리시설을 춘포에 유치코저하는 유치추진위원중 정병주입니다.

2002.12월부터 저희 유치위원 및 유치에 찬성 하였던 주민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까지 지역 언론에서는 무조건적인 반대론 자들에 생 트집과
무계획. 무소신의 행정에 무게를 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명분도 이유도 없는 춘포의 반투위의 거짓된 집회에 그 어느 누구도 사실이 아니라는 시설에 대한 설명 을 하였던 공무원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을 어찌 생각하여야 할런지요?

약 700억원의 자금으로 향후20여년간의 익산시의 폐기물을 처리하는 이렇게 중대한 사업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담당자들에 무소신이 일년동안 허송 세월만을 낭비하고 금마,낭산,춘포 지역의 주민들끼리 반목만을 가저다 주었고 시의 혈세를 얼마나 탕진하였는지에 대하여 추후 따저봐야 할것이지만,

왜 이렇게 소신이 없는지요?

처음부터 춘포지역의 반투위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을 확인 하였다면 금마 삼기 지역을 온통 뒤집어 놓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하였다면 , 당장 압축 포장한 폐기물더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수도 있었을 것을.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도 금마지역에 대한 작년 여름에 청원심사가 현행법령을 위반한 하자있는 행정 행위임을 확인하였으면.

합법적 유치신청과 이때의 청원심사에서 춘포에 하자 행위를 지적치않았는데도 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자꾸 차일피일 시일을 끌다 결국은 또다시 춘포에 대한 하자와 전체 주민 대다수가 반대 한다고 거짓으로 신청한 청원심사에 이끌리어 결국 오늘날까지 온것입니다.

또한 청원 심사중에 모 지역에 면민이 유치하려한다고 하니 다시 차량을 수대나 동원하여 익산시에서 건설하려 한다는 파주시를 견학 하였던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춘포 지역의 주민들도 견학을 다녀온 주민들은 반대가 없어도 그와 관계가 없는 지역의 말그대로 법적외적 주민들에 반대는 계속있지 않은가요? 결국은 관계법령에의한 법적외적 반대론자들에 등쌀을 두려워하는 담당자들이기에,

그의 근거가 이번 청원심사에서의 반대주민들중 처음 찬성주민은 극소수 었던것이 확인되었지 않습니까?

더구나 우리 익산지역은 지형상 대체적 서쪽에서의 많은 풍향을 밭는 특성상 서동풍 지역인데도 전체대다수 시민이 서쪽 방향에 거주하기에 또다른 시민들에 반발도 예상 되는데도...

이렇게 무계획 무소신 무법적 행정행위를 자행하는 해당 공무원들을 무관심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허송세월. 주민간반목. 혈세낭비 에 대한 본분을 다 행 하지못한 책임이 있다 할 것 입니다.
이제 의회에서의 춘포 반투위의 청원심사가 마무리되면 이때부터는 지금까지의 시각이 아닌 진취적인 많은관심으로 다시는 담당자들에 잘못생각으로 시민들이 고통과 또다른 갈등이 없게 노력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입지 선정에 대한 계획을 담당과에서는 공개답변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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