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김순덕의원

보도자료

익산시의회 김순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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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의원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과밀, 시민 안전 위협”

  • 김순덕
  • 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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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의원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과밀, 시민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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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덕 의원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과밀, 시민 안전 위협”<문화체육센터.jpg>

익산시의회 소속 김순덕 의원이 6일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문화체육센터 샤워장 과밀 이용에 따른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익산문화체육센터는 생활쓰레기 소각장 설치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환경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상·환원 성격의 시설로 개관했지만, 최근에는 당초 취지와 달리 이용 구조가 왜곡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익산문화체육센터 총 이용객은 약 5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헬스장 이용객이 38만 명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하며 이용이 특정 시설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탈의실과 샤워장 혼잡이 심화되면서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아울러 부송4지구 개발과 신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될 경우 이용 수요는 더욱 증가해 현재의 혼잡과 안전 문제는 한계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샤워장 확대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이용률이 낮은 찜질방 공간을 샤워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부송4지구 등 신규 주거지역 증가에 대비해 권역별 체육·목욕시설을 확충하고 익산문화체육센터에 집중된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책임을 논하는 행정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안(https://www.today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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