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김순덕의원

보도자료

익산시의회 김순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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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숙사 복합공간화 제안

  • 김순덕
  • 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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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숙사 복합공간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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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김순덕 의원이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숙사를 농촌복지와 지역경제를 연계한 복합공간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3월 19일 열린 제277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이 산업단지 인력 확보와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단순 숙소 기능을 넘어 지역과 함께 활용하는 생활공간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작은 목욕탕과 미니 로컬마켓을 결합한 복합 모델을 제시했다.

농촌지역 고령화로 목욕시설 이용이 어려운 주민 현실을 고려한 방안이다.

낮에는 농촌 주민이 이용하고 밤에는 산업단지 근로자가 이용하는 방식으로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순환 셔틀버스 도입을 통해 팔봉과 왕궁, 여산, 낭산, 망성, 용안, 성당, 웅포 등 농촌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촌 복지와 교통 편의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목욕시설 내 미니 로컬마켓 조성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물을 판매하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다.

김 의원은 “기숙사를 단순 숙박시설이 아닌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복지와 지역경제를 연계한 새로운 플랫폼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순덕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산업단지를 넘어 지역과 농촌을 연결하는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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