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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세상인 보호대책 뭐냐 익산시의회 시정질문- 서동훈.박종대의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7.08
조회수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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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


“ 영세상인 보호 대책 뭐냐”


익산시의회 시정질문


익산시의회 7일 오전 제96회 익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영세상인 보호대책과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수질검사 확대 등을 따져 물으며 강도 높은 시정질문을 펼쳤다.


서동훈의원(인화)
=구 원광고부지에 초대형 마트가 입점할 예정이어서 크고 작은 지역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보는데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은 무엇인가.


지난 2001년 개장한 롯데마트의 하푸 평균 2억3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에 비춰볼 때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이 심각한 현안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 중소상인을 되살리기 위한 방안은.


박종대의원(신동)
=재난지역에 대한 안전 지도 점검이 소홀한 데다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재난관리 기금 사용이 전무한데 이유는. 익산 농촌 지역 상수도 보급률이 59%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으로 지하수 우물이나 관정을 그대로 음용수로 대용하고 있다. 수질 검사 기회를 확대할 용의는 없는가.


근린공원이나 어린이놀이터 등지에 식재된 플라타너스 나무로 인한 대기 오염이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를 다른 나무로 대체 식재할 계획은.


전북일보 2004. 7.8(목) 장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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