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관 익산시의원, ‘남중동 국민생활관 회원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 황두관
- 26.07.29
- 64
황두관 익산시의원, ‘남중동 국민생활관 회원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시설 노후 개선 및 결제시스템 개편 요구... "예산 확보 등 의회 차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황두관 의원(모현,남중)이 지난 9일(목) 국민생활관 1층 회의실에서 헬스장 이용 회원 및 익산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운영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우천 시 누수 보수, 샤워실 위생 관리 강화 및 선반 설치, 이용률을 고려한 운동기구 확충 등 헬스장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어르신 스포츠바우처 등 국가 지원 바우처와 현금을 혼용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현장에 참석한 한 이용회원은 "평소 헬스장을 이용하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직접 건의하고 소통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체육시설 환경이 한층 더 쾌적하고 편리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두관 의원은 "국민생활관은 시민 건강과 직결된 핵심 체육시설인 만큼, 누수나 위생 문제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부분은 즉각적인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바우처 혼용 결제 불편이나 운동기구 노후화 등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지영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파손 시설물 보수 등 즉시 조치 가능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우선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노후 기구 교체 및 도색 등은 차기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결제시스템 개선 역시 유관기관 및 시스템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이에 황 의원은 "도시관리공단의 신속한 조치와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이 차질 없이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 등 의회 차원의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