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10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2004.12.20) |
|---|---|
| 대수 | |
| 발언자 | 조규대(황등) |
| 등록일 | 2004.12.20 |
| 조회수 | 926 |
| 첨부파일 |
조규대100(1).hwp (90 kb) |
○중앙정부 및 소속기관, 정부출연 투자기관 등 지방이전대상 245개 기관 중 우리 시에 유치 가능한 기관이 어떻게 되는지를 질문
○익산 시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쌀 생산면적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5위를 차지하는 곳으로 농업이 발전되어야 시의 발전을 기대된다고 말하고 정부에서 2004년 2월 23일 농업.농촌 종합대책 발표 향후 119조원을 농촌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익산시의 농업예산 확보를 위한 세부실천 계획 수립여부, 농산물시장개방에 따른 특화작목재배 및 친환경농업 대책,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여 농축산물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책에 대해 질문
○2003년도 익산시통계연보에 의하면 농가수 및 농가인구가 1993년에 18,597세대 69,065명이었으나 2002년 말에 12,256세대, 38,083명으로 농가수는 6,341세대 농가인구 30,982명으로 가 줄었고 인구 대 농가인구비율은 93년에 21.5%, 2002년 11.5%로서 농촌.농업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FTA에 이어 DDA협상이 타결되면 탈농현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는데 익산시의 농업의 미래에 대한 시의 청사진을 밝혀줄 것과 농민의 힘으로 쌀과 농업농촌을 지키는 것은 역 부족 자치단체장의 결단이 필요함을 주장
아울러 우리 시의 쌀 산업은 전국 생산량의 2.1%이고 전북생산량의 12.8%이며 관내 생산량의 95% 수준을 반출 판매 상품성과 경쟁력 확보가 가장 큰 과제 그러나 평가는 크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 쌀 생산비를 절감 및 고품질화에 대한 시의 대책을 물었다.
○익산 시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쌀 생산면적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5위를 차지하는 곳으로 농업이 발전되어야 시의 발전을 기대된다고 말하고 정부에서 2004년 2월 23일 농업.농촌 종합대책 발표 향후 119조원을 농촌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 익산시의 농업예산 확보를 위한 세부실천 계획 수립여부, 농산물시장개방에 따른 특화작목재배 및 친환경농업 대책, 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여 농축산물 제값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책에 대해 질문
○2003년도 익산시통계연보에 의하면 농가수 및 농가인구가 1993년에 18,597세대 69,065명이었으나 2002년 말에 12,256세대, 38,083명으로 농가수는 6,341세대 농가인구 30,982명으로 가 줄었고 인구 대 농가인구비율은 93년에 21.5%, 2002년 11.5%로서 농촌.농업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FTA에 이어 DDA협상이 타결되면 탈농현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는데 익산시의 농업의 미래에 대한 시의 청사진을 밝혀줄 것과 농민의 힘으로 쌀과 농업농촌을 지키는 것은 역 부족 자치단체장의 결단이 필요함을 주장
아울러 우리 시의 쌀 산업은 전국 생산량의 2.1%이고 전북생산량의 12.8%이며 관내 생산량의 95% 수준을 반출 판매 상품성과 경쟁력 확보가 가장 큰 과제 그러나 평가는 크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 쌀 생산비를 절감 및 고품질화에 대한 시의 대책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