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대한 궁금증을 익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풀어보아요!

감사합니다

백지은|2020.09.1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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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의료진분들이 많은 고초를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죄송한 마음과 동시에 감사하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학교를 다니고, 학업에 열중하는 등 이만큼이나마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 의료진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의료진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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