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covid19)로 인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여행이든 산책이든 심지어 아주 잠깐 나갔다 오는것도 꺼리게 되는 그런 상황이 닥쳤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막상 닥치니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할까, 마스크 벗는 날이 언제 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이나 티비에서 봤던 무서운 질병같은 것들이 전세계를 덮치다니 정말 끔찍한 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위급하거나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뭉치고협력해 항상 일을 해결했습니다. 그때마다 자원하시고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분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우리가 무너지지 않고 있는겁니다. 지금도 계속 그 더운 방역복을 입고 방역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 느낌은 그분들만 압니다. 누군가는 그 느낌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뉴스를 보면서 "아 저분들은 더운데 자원봉사를 하시는구나, 정말 좋은 분들이야"라고 생각만 할겁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만 하지 않습니다. 우린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의료진분들이 없다면 지금 우리가 여기서 집에서 안전하게 잘채비를 하고 있을까요??과연 집에서 편안히 있을수있을까요??지금의 의료진분들은 우리나라의 버팀목입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코로나를 이겨낼려고 하는 한분한분이 모여 버팀목이 되는겁니다  우리도 그렇고요. (찔리면 절대 안됩니다, 오늘하루 시간을 내서 양심과 대화해보는건 어떨까요??ㅎㅋㅎㅋㅎ)우리 민족은 문제해결 방식은 아주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열심히 노력을 해주세요.다시 마스크벗고 살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모두 감사합니다.(여기까지 읽는 사람은 할일이 없는 사람인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아 그리고 방금 여러분 꿈에서 코로나 19가  살인미수혐의를 받아 기소당했다고 합니다. 사형당하기를 바래볼께여^^코로나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