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극복하기위해고생하시는분들께
박춘호|2020.09.1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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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평소에 학교에서도 마스크를 잘끼지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제 행동에 부끄럽네요.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앞으론 학교에서 마스크도 잘끼고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도 성실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료진분들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