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중앙시장 상인 적반하장...민원제기에 반성없어

상인회 미온적 태도,상인 차량 수수방관

민원인 익산중앙시장 청년몰 상상노리터 주변이 쓰레기 투기와 주정차가 되풀이 되고 심각하다고 익산시에 수없이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그 이유로 익산중앙시장 상인회 소속 상인들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을 향해 신고쟁이로 매도 당하고 거친 공격까지 받았다.그 선두에는 익산중앙시장 상인회 상인회장 아내로 보이는 사람도,이를 동조하는 상인들은 반성 조차 없다.

민원인 전통재래시장 거리를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고 청결한 재래시장을 주문한 것이다.이와함께 고객들과 더불어 익산시민들이 편리한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익산중앙시장 상인회 측에 요구 하는데도 상인 이들은 적반하장,막무가내 익산시와 고객들 탓만 늘어 놓는 경거망동,아전인수 일색이다.

민원인 이를 볼때 재래시장은 고객들과 익산시민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몰상식한 상인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하고 주장하는 듯 하다.그러면서 고객들에 타박할 처지인지 따져 묻고 싶다.

특히 상인회는 이에 미온적 태도와 수수방관 하고 있다는 것이다.일반 차량은 주차장으로 유도 처리 하는 듯 하나 정작 자신들과 그리고 관련된 차량은 수수방관,익산시 지시에도 버티기에 급급하다.

해서 민원인 내린 결론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으로서,익산시민으로 국민세금 아깝다고 생각된다.거대한 국민세금,익산시민의 혈세가 투입된 익산중앙시장 보행길 마져 방치 시킨 이들에 국고지원 안된다고 명령한다.            

∘ 평소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리며, 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문의하신 『고객을 무시하는 전통 재래시장 국고지원 말라』에 대한 내용에 대해

  담당부서(소상공인과)의 검토·답변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 중앙시장 골목길 출입구 쪽 주정차에 대해서는 중앙시장 상인회와 해당 점포주에게

  주차장으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 또한 중앙시장 광장으로 차량 진입을 제한하기 위한

  볼라드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쓰레기에 대해서도 청년몰 상인들과 중앙시장 상인회에서 청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 중매서 커뮤니티 라운지와 중앙시장 청년몰 보강공사로 인한   

  공사 차량과 점포물건 운반 차량 등으로 인해 다소 시민들의 불편드린 점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며, 우리시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소중한 의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익산시의회는 요청하신 건에 대하여 해당 지역구 의원님께 송부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하신 내용 외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실

  경우 소상공인과(063-859-5238), 의회사무국(063-859-4172)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