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접수
제목 | 신흥동 쌍녕방적앞 도로 이대로는 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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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영 |
작성일 | 2004.12.10 |
조회수 | 487 |
첨부파일 |
존경하는 시의원님께 질문해봅니다. 시의원님의 자녀 자손이 아래의 도로를 걸어 다닌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신흥동 쌍녕방적앞 도로가 메스컴이나 각종 언론에 위험하다는 사실이 계속 방영 및 개재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매우 위험한체로 방치되고있습니다.
우리가족의 아이가 위험하게 걸어다니고 또한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과 다른차량 및 사람들과의 충돌 및 추돌사고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이 도로를 왜 이대로 방치해야하는지요?
신흥동 쌍녕방적앞 도로가 메스컴이나 각종 언론에 위험하다는 사실이 계속 방영 및 개재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방치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매우 위험한체로 방치되고있습니다.
우리가족의 아이가 위험하게 걸어다니고 또한 주유소를 드나드는 차량과 다른차량 및 사람들과의 충돌 및 추돌사고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이 도로를 왜 이대로 방치해야하는지요?
답변
[Re] 신흥동 쌍녕방적앞 도로 이대로는 아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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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의사 | 답변일 | 2004.12.20 |
1. 먼저 우리 익산시의회의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시하신 의견은 익산시청 홈페이지에 [시정에 바란다]에 게시되어 이미 답변을 받은 내용으로(9352번), 일단 사업부서인 해당과에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사오니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3. 우리 익산시의회에서도 의정활동에 참고하도록 하겠사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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