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 여러분들 지금 철도청은 우리를 속이고 있습니다.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 여러분들 지금 철도청은 바로 우리에게 서울역이 수송
이 어렵다고 하지만 이거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얼마전 서울을 다녀왔는데요. 1호
선 타고 서울역에서 빠져나올때 말입니다. 세상에 수색에서 회송하는 열차가 모두
서울역을 통과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공간부족이라는 핑계도 운행도 못한다는 주
제에 말입니다. 사실 이 사람들 분산수송 한다고 하였지만 그거 다 알고보면 서울시
와 건교부자식들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한 날치기 조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진
정으로 철도청이 계속 우리가 이용하는 열차를 다시 서울역으로 돌리지 않는한 우
리 함께힘을 모아야 합니다. 제가 왜 계속 글을 올리나요. 물러나지 않으려고 해서
죠. 그리고 여러분들도 서울역으로 조정하지 않는다면 계속 글을 올리세요. 그리고
저도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분산수송 한다고 하면서 이 자식들 우리의 의견
단 한마디 수용도 없이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우리 행동으로 그냥 두고 보지
말아요. 그리고 아주 우리를 싸잡아서 혼잡을 주고 이용을 하지 않게 분산해야 한다
는 명분없는 답변이 계속나오는한 여러분들도 그냥 있지 마세요. 그리고 철도청 당
신들 거짓말하지마. 서울역에 열차 수용못하면 수색에서 회송시 서울역 통과하지
마. 이 지역차별하는 기관물러나라. 물러나라.
지역차별하는 분산수송 즉각 백지화하고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 다시 서울역으로
돌려라. 돌려라. 지역주민의견없는 조정 즉각 사죄하라. 사죄하라. 분산수송이 경부
선 이용자만 편하게 하는게 분산수송이냐. 수송이냐. 수송이냐.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분들 우리 서울역으로 다시 재조정하는 그날까지 계속 항
의합시다. 그리고 우리 단결하여. 지역차별이나 하는 썩은행정 갈아엎어버립시다.
여러분들 여기로 오세요.
다음 http://cafe.daum.net/noseoulstkorail
네이버 http://cafe.naver.com/noseoulstkorail에서 대화를 나누어요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 차별하는 서울역장 사과하라. 사과하라.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용산역으로의 조정은 날치기라고 해도 되는건 이렇다.

1. 철도청이 고속철을 개통하면서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시종착변경시 서울역
에서 용산역으로 조정하던 당시 건교부와의 협상과 서울시의 요청으로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의견은 단 한자도 수렴하지 않고 하였다.

2. 분산수송과 혼잡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그건 순전히 지역민들의 의견을 무시하
고 서울시의 말대로만 한 일방적이면서 날치기조정이다.

3. 용산역이 서울역처럼 1. 4호선 이용이 모두 편하다는 말도 전혀 되지 않는다. 우
선 용산역은 서울역처럼 1. 4호선이 환승되는 역이 아니기 때문이며. 반대로 경원
선 용산-성북간 전동차가 환승한다.

4. 분산수송을 한다면 특정지역민을 불편하게 해서는 않된다. 현재 조정은 서울역
경부선. 용산역 호남. 전라. 장항선이 그렇다.

5. 그리고 분산수송 혼잡을 핑계를 삼으면 차라리 예전부터 그렇게 하는게 맞지 않
는가 한마디로 타이어펑크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즉 타이어에 못박고 압정박으면
펑크인데도 출발하자는것과 같다.

6. 분산수송이기전에 바로 고속철을 위해서 몰아낸 철도청의 파렴치한 행동이다.
즉 날치기중에 날치기다.

7. 그리고 왜 경부선 열차만 운영한다면 왜 호남선 일반열차 하행선과 상행선 4편
이 서울역인가. 그리고 왜 경부고속철반이 용산역이고 호남고속철의반도 서울역에
서 운행하고 그렇게 한다면 경부선 일반열차의 반을 용산으로 호남. 전라. 장항선
일반열차의 반을 서울역으로 운행하라.

8. 경의선을 이용하는 경의선구간 주민들은 물론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들이 모
두 불편해 한다. 이유는 이렇다. 우선 서울역에 경부선만 운행하므로 경의선 구간
주민들이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 이용시 불편해 하는건 기본이고 특히 호남. 전
라. 장항선 이용자들도 마찬가지다. 바로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 용산역에서 서울역
까지 서로가 지하철 1구간 운임을 주고 이용해야 되는거다. 즉 이건 바로 분산수송
을 빌미삼아서 하는 일종의 철도청의 상술이다.

9.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용산역 조정이야 말로 철도청이 고객과 지역민의 입
장을 무시한 최대 날치기극이고 파렴치한 사기극이다고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
들을 혼잡을 주는 사람으로 매도한것이다.

10. 호남. 전라 .장항선이 서울역에서 있으면 않된다면. 수색에서 회송시 절대로 서
울역을 통과하지 말아야 된다. 회송은 반드시 용산선 즉 화물전용선으로 통과하라.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시종착변경은 이용자와 지역민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날
치기 행정이며. 즉각 백지화하라. 김세호와 철도청은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들
에게 일방적인 날치기 조정을 즉각 사과하라. 동시에 백지화하라. 썩은행정 물러나
라. 썩은 철도행정 국민세금 전액삭감으로 갈아엎자. 특정지역 무시하는 철도행정
물러나라.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에게 서울역장은 즉각 사죄하고 재조정에 동참하라.
서울시의 일방적인 요구를 듣는 철도청장과 서울역장은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
에게 무조건 사죄하라. 사죄하라 서울역은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 운행하지 않으
려면 안내소에 호남. 전라. 장항선 구간의 관광안내 책자 없애라. 없애라.
지역차별하는 경부선 이용자 편하게 하는 편성 즉각 백지화하라. 백지화하라.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 차별하는 서울역장 사죄하라. 사죄하라.
그리고 의원님들 지금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서울역으로의 재조정은 여러분들
만 하지 말고 호남. 전라. 장항선구간의 시군구와 의회가 함께 단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철도청은 우리의 의견은 단 한자도 없이 일방적으로 해놓고도 분산수송
이라고 하지만 그건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것이자 무시한겁니다. 의원님들 절대 좌시
하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 함께 단결하여서 철도청이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서
울역으로 재조정하는날까지 합시다.

1. 먼저 우리 익산시의회의 의정활동에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시하신 의견들은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