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글자크기조절, 인쇄

민원접수

홈 열린의회민원접수

인쇄 페이스북 트위터

일정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의원님들 호남. 전라선 열차 시종착역변경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김영수
작성일 2004.07.10
조회수 575
첨부파일
의원님들 제가 얼마전에도 이에 관련해서 계속 철도청에 글을 올렸지만 양우섭이라는 자식이 답변을 했는데요. 아주 저의글을 받아드릴수없도 그게 지역차별이냐는 식이더군요. 그리고 의원님들 이제 더 이상 좌시하여서는 않되겠습니다. 따라서 이에 서명운동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본 서명운동은 호남. 전라선 외에도 장항선열차역시 용산역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이에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시종착역변경을 위한 서명운동입니다. 아울러 이 서명용지를 도내각시군의회는와 시군에도 모두 보내주세요. 그리고 인근 논산시와 의회및 장항선지역의 시군과 시군의회에도 보내주시고 동시 광주시와 의회 구와 구의회 시군구와 시군구의회에도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래서 함께 동참하자고 하여주세요. 그리고 서명을 하고나서는 익산역. 서울역. 서울시청. 서울중구청. 철도청. 청와대. 국회. 여야각정당. 건교부. 문광부를 비롯한 정부기관으로 다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 서명에는 호남. 전라. 장항선 구간의 지역의 시군과 시군의회가 함께 하는것이며. 이번 호남. 전라선 시종착역변경에 있어서는 광주전남북지역은 물론 장항선역시 변경이 된 만큼 함께 공동으로 대처 하여 주시면 합니다. 또 서울역이 호남. 전라. 장항선열차의 재운행을 하지 않을경우에는 관광안내소에 비치된 관광안내도를 회수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서울역 재조정에 참여하지 않는 철도청직원의 파면요구와 동시에 서울역장과 철도청장의 소환을 위한 서명운동역시 준비중입니다. 아울러 의원님들 계속 철도청이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우리 철도청과 서울역앞에서 호남. 전라. 장항선지역 시군과 시군의회가 함께 항의 집회합시다. 아울러 저도 이번 일방적인 용산역 조정은 반대이며. 우리 함께 조정이 되는날까지 해요. 그리고 현재 도민들은 서울에 가면 월-금요일에 하는 지하철 1시간연장운행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경부선 이용자들은 열차가 서울역까지 가서 이 혜택을 보지만 호남. 전라선 이용자들은 철도청의 불참으로 인하여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명용지에는 철도예산삭감서명운동용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도권전철 1시간연장운행 서명운동용지도 있으니 함께 하여주세요. 그리고 지금 제가 1차적으로 서명운동을 하자고 하게되었으며. 이것을 철도청이 수용하지 않을경우에는 남영역에서 서울역거쳐서 수색회송하는 호남. 전라선 열차의 사진촬영을 하겠으며. 이에 역시 철도청이 듣지 않으면 이렇게 나가면 합니다. 철도청장과 서울역장 소환을 위한 서명운동하는 동시에 이에 다시 듣지 않으면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운행하지 않으면 관광안내소의 관광안내도 배치불가와 회수를 하세요. 다시 철도청이 듣지 않을경우에는 철도청과 서울역의 호남. 전라. 장항선 시군과 의회가 연합으로 항의방문및 강력한 항의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또 듣지 않을경우에는 대전 철도청 본청의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들의 서울역변경 요구를 무시한 답변을 한 직원소환 서명운동을 하는동시에 여기 황성하. 양우섭. 진정하. 조민영이 바로 소환서명운동 대상입니다. 철도청 홈페이지의 고객의 소리에서 호남. 전라. 장항선 이용자들의 시종착역변경에 대한 답변이 아주 불량함이 있는 동시에 지역주민을 무시해놓고도 잘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김세호. 고완석이도 소환 서명대상이지만 이들 직원들도 바로 소환서명대상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또 다시 철도청이 듣지 않을경우에는 호남. 전라. 장항선구간 지역의 시군과 의회 단체가 연합으로 강력히 대처하는 동시 공동으로 항의를 하는겁니다. 그러나 또 다시 철도청이 듣지 않을시에는 이제는 헌법재판소에다가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일방적인 시종착역변경에 대한 헌법소원을 내는 동시에 아울러 김세호 철도청장과 고완석 서울역장 및 이명박 서울시장. 강동석 건교부장관의 장관및 시장. 역장직에 대한 자격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는 동시 아울러 호남. 전라. 장항선 열차의 시종착역변경에 항의하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귀기울이지 않는 황성하. 진정하. 조민영. 양우섭이를 비롯한 이 새끼들역시 모두 철도청직원정지 가처분신청을 내는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우리가 이렇게 나와도 철도청이 수용하는 경우에는 하지 않지만 그러나 수용하지 않으면 반드시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호남. 전라선 구간의 광주전남북 시군의회와 논산시. 충남 서부지역인 홍성군. 서천군. 보령시. 아산시의회에도 보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목록

답변
답변내용의 정보를 나타냅니다.
[Re] 의원님들 호남. 전라선 열차 시종착역변경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답변자 게시판관리자 답변일 2004.07.19
* 먼저 우리 익산시의회의 의정활동에 관심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의회에서는 호남, 전라선의 경우 경부선과 비교해서 서울역 출발 종착역의 비중이 현전히 낮아 시민의 철도교통이용에 불편이 많은 것이라 여겨, 경부선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조정하여야 함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 귀하께서 제출하신 의견은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도록 하겠사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 담당부서 : 의회사무국/홍보자료계
  • 연락처 : 063-859-418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