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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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시민청원을 진행한 부송데시앙 입주민입니다.
부송4지구는 사람들이 선호도가 높은 이유가 택지개발이라 정리정돈된 부분과 더불어 학교 등 주변 생활 여건이 좋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 많은 인프라가 갖춰져있질 않았고, 곳곳에 위험 요소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시급한 문제라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작년에도 했고, 이번에도 시민청원을 진행했습니다. 시의회에서도 검토해보시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해주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이것은 비단 4지구만의 문제로 보지 마시고, 익산이 정주요건을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청원 1과 4는 지금 당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청원 1은 공사현장에 의한 분진 및 소음인데, 입주민들이 다양하다 보니 낮에 소음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공사 중단이 아니더라도 먼가 합리적인 대안 도출이 필요하기에 시청, 건설사, 입주민의 협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청원 4는 최근에 퇴비냄새로 인해 생활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저층 세대 뿐 아니라 고층세대, 지하주차장 할 것 없이 냄새가 역합니다. 그분들의 사유지라 재산권도 있지만 저희도 아파트에 대한 재산권이 있기에 청원을 넣은 겁니다. 또한 그 옆의 밭은 첨부파일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사유지입니다. 즉 사유지가 아닌 곳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청원 2와 3은 궁동초 등하굣길의 안전상의 문제입니다.
청원 2는 개학 전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희 집에서 찍은 옹벽과 도로 파손된거 첨부합니다. 아이파크 공사로 인해 아이들의 등하교는 옹벽쪽 인도로 이뤄져야 합니다. 또한 간이화장실 제거를 위해 104, 107번 버스 종점 변경을 요청했는데 빠른 반영 부탁드립니다.
청원 3은 작년에 했던 시민청원에 대한 촉구입니다. 작년에도 시민청원을 제가 했는데, 그 과정을 구체화하고 주변 입주민과 협의하면서 좋은 환경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아래는 이번에 한 시민청원 원문을 첨부하니, 확인해보시고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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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송4지구에 위치한 익산부송데시앙 입주민입니다.
부송데시앙이 일찍 입주한 분은 두달이 다 되어가고, 제 개인적으론 열흘 좀 넘었네요.
부송4지구가 완성되었다고하나, 아직 A, C블록이 공사 중이고, 상업지역이나 단독주택단지는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다보니 아직 진행중으로 느껴집니다.
3월이 되면 아이들도 학교를 가야하는데, 아이들의 궁동초 등하교 길에 위험요소가 집중되어있어 설렘보다 불안함이 더 커서 이렇게 청원을 올립니다.
1.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 감독의 강화 및 피해보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입주를 해보니 공사현장의 피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공사 현장 소음 및 분진이 엄청납니다. 환기를 시키고 싶어 창문을 열어놓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입주청소를 하고 창밖도 청소를 함에도 불구하고 하루 이틀만 지나면 먼지가 수북히 쌓이고 있고 시끄럽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그나마 환기를 덜 시키고 있지만, 3월이 되어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이 피해는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겪게 될 것입니다.
2. 등하교 위험 요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101동 쪽에서 궁동초로 가는 등교길은 데시앙 → 아이파크 옆(또는 논밭 옆) → 부영5차(또는 부송도서관) → 궁동초입니다. 103동에서 등교길을 보면 A블록 공사현장도 지나야 합니다.
특히 공사현장을 오가는 대형 덤프트럭과 공사차량들이 아이들 등하교 시간대에도 수시로 통행하고 있어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차체가 크고 사각지대가 많아 아이들이 갑자기 튀어나올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파크 방향의 인도는 공사 현장 옆이라 공사차량 뿐 아니라 공사차량이 드나드는 입구는 인도도 없고, 도로는 파손된 구간이 있습니다. 시정에 바란다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아직 조치가 없습니다. 논밭 쪽은 인도가 좁으며, 지금은 괜찮아 보이지만 장마철이라도 되면 토사 및 옹벽 붕괴로 인해 위험해 보입니다. 특히 인도가 좁아지는 구간의 옹벽은 위에서 보면 좁게 만들어져 있어서 장마철에 버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부송도서관 인근에는 간이화장실이 있어 아이들이 지나가기 꺼려합니다.
부영5차와 아이파크 앞 신호등이 등하교 시간에만 정상 작동하는 만큼, 그 시간대에는 궁동초부터 데시앙 구간까지 덤프트럭 및 대형 공사차량의 통행을 전면 제한하고, 공사 차량의 갓길 주차도 금지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아이들 통학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해당 구간 공사를 일시 중단하거나 공사차량 우회도로를 지정해 주시길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논밭 쪽 인도의 경우 장마철에 토사 및 옹벽붕괴에 대비해 사전에 조치를 취해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고, 특히 아이들이 지나갈 때 옹벽이 붕괴라도 되기라도 하면 큰 일이므로 사전 보강이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또 파손된 도로는 조속히 보수해 주시고, 간이화장실은 버스 종점 이전 또는 노선 조정을 통해 다른 위치로 옮겨 아이들 통학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데시앙에서 버스를 타려면 부영5차나 삼성동사무소까지 가야 하는 불편도 있어,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서라도 버스노선 조정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현재처럼 간이화장실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보이는건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작년에 도로 직선화에 대한 청원의 답변에 대한 것을 조속한 집행을 부탁드립니다.
3월 이전에 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이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빨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직선화 및 부송도서관 옆의 소나무숲의 정비를 하려면 계획을 세우고 하는데, 적어도 부영5차, 아이파크, 데시앙의 주민 대표 기구와는 그 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들었으면 합니다.
4. 101-103동 옆의 논밭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요즘 들어 비료를 했는지 그 냄새가 엄청나게 많이 납니다. 개인 사유지라 민원 사유가 안된다는건 압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론 원래 팔봉공원 부지라 그 일부는 시에서 매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토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농사를 못하게 하더라도 비료 냄새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울러 곧 봄이 다가오면 밭에서 소각행위가 벌어질 수 있는데 그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줬으면 합니다.
데시앙의 입주로 인해 궁동초도 전학생들이 많아서 반배치도 2월 20일 넘어서 한답니다. 그만큼 궁동초의 선호도가 높고, 데시앙에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 세대가 많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익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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