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동 광신프로그레스 건설사 아람주택에서 입예협을 존중치 않고 아예 대화조차를 거부합니다 경관조명, 경비실부족, 주차공간 부족 등 여러 민원과 더불어 요청사항을 보냈으나 연락조차 잘 받지않고 돌아오는 답변은 들어줄 의무없다 뿐입니다 요즘같이 신축 아파트관련 이슈가 많은시기에 다름아닌 같은 브랜드 광신프로그레스의 문제도 기사화 되어서 국민들이 알고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예비입주민들과 이런 작은 소통조차 할 생각없어 보인다면 무엇을 믿고 3억이 넘는 아파트에 자신의 보금자리를 마음편히 행복하게 자리잡을수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