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목 | 익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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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익산시의회 |
| 작성일 | 2026.02.24 |
| 조회수 | 307 |
| 첨부파일 |
익산시의회, 제276회 임시회 개최
-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 부결 -
익산시의회(의장 김경진)가 지난 23일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이 동의안은 공모 방식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하여 선정 시부터 1년간 위탁하는 내용으로 본회의 표결 결과 최종 부결됐다.
김경진 의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히 운영방식을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라 지난 위탁기간 동안 로컬푸드 협동조합의 공공시설 운영 책임, 계약해지의 적정성, 법원에 계류 중인 가처분 신청, 그리고 향후 익산시 로컬푸드 정책의 방향까지 연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원의 판단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직영 예산을 편성해 일방적으로 운영방식을 전환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2026년 예산을 전액삭감 했으며, 익산시에서 공모방식으로 운영하겠다는 동의안을 이번 회기에 제출했지만 의회는 현 수탁기관의 배제 조건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따라서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농가,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의회와 익산시의 공동 TF(테스크포스) 구성을 공식 제안하고 협동조합에는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강력한 개선의지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경진 의장은 “로컬푸드는 우리 지역 농업의 자존심이자 농가의 생계와 직결된 정책이며 시민과 농가를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할 문제”라면서 “의회는 앞으로도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탁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되 필요한 견제는 분명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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