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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익산시의회 109회 2차 정례회에 따른 질문(1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07
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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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의원(망성면) : 현재 규제개혁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 시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 주고, 또한 지역혁신위원회에서도 그 동안의 창조적인 성과물이 있다면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환원토록 할 것을 주문했으며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예산 편성을 할 것을 당부.

▶오영복 의원(낭산면) : 익산시 2006년도 예산 중 지방채 발행 165억을 예상하고 있는데 시장의 업무추진비를 현재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먼저 감안하여 농촌관련 업무추진비를 많이 편성할 것을 당부

▶박재희 의원(모현동) : 왕궁,모현, 삼성동은 현재 익산시 공무원 정원 숫자보다 결원되고 있는 상황이 6개월 째 인데도 조치하지 않아 민원업무 처리 등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적하였으며, 정수물품 구입시에도 내구연한이 지났다고 바로 구입하지 말고 물품의 상태를 먼저 파악한 다음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할 것을 당부

▶ 박종규 의원(오산면) : 수도권 고품질쌀 직판장 개설사업을 현재 함열 농협이 주관가 되어 시행하고 있으나 시 농협에서 주관하여 직판장 개설사업을 하고, 원하는 단위농협을 참여시킨다면 농협간 형평성의 보장으로 한 곳으로만 예산이 치중되는 결과를 막을 수 있으므로 재고하기 바람
▶ 최병모 의원(마동) : 내년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비로 285명 3억 7천의 예산이 세워져 있는데 전년도의 통계가 정확치 않아 예산을 많이 반납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내년부터는 사전의 정확한 인원 파악으로 예산을 사장시키거나 지연하여 집행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

▶ 이영수 의원(평화동) : 순수미의 벼 종류로 일미벼를 사용하고 있으나 일미벼는 병해충에 약하고 미질이 떨어져 브랜드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므로 벼 선택에 신중을 기하기 바라며, 현재 익산쌀 브랜드가 순수미외에도 24개나 되고 있는데 브랜드를 단일화 시켜 생산성과 판로 개척에 능률을 높일 것을 당부

(2005. 12. 7 전북도민일보 최영규기자. 전라일보 김종순기자. 전주매일 정영안기자. 전북중앙일보 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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