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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익산시의회 109회 2차 정례회에 따른 질문 (12.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2.08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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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오준 의원(송학동) : 이화아파트에서 망기마을로 들어가는 도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아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좀더 합리적인 예산편성을 해줄 것을 지적하였으며, 중앙지하도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향후 대책을 수립해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서부지역 주민들을 배려하는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용균 의원(중앙동) : 7일째 행정자치위원회 관련 과소읍면동에 대한 2006예산안 심사를 벌이면서 느낀점은 집행기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제일 과제로 삼아 추진하겠다는 의지는 높이 살만하지만, 현재 익산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방안 대책과 농촌 문제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을 편성 할 것을 당부하였다.

▶ 김세현 의원(남중동) : 지역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청소년 홈스테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원칙을 확실하게 세워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홍보를 철저히 해서 꼭 가야 할 학생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함을 지적하였다.

▶ 김병옥 의원(동산동) : 도로관련 시설비 예산 편성시 지역의 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편성한 것은 예산편성의 원칙과 맞지 않으므로 추후 현실과 지역 실정에 맞는 예산편성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시킬 것을 당부하였다.
▶ 이희광 의원(웅포면) : 현재 웅포 고분 전시관 입장료 수입 예산으로 2백6십만원이 세워져 있는데 주 이용객이 일반 성인보다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견학 장소로 더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입장료를 무료로 하는 방안을 검토 분석해 볼 것을 당부하였다

▶ 김영배 의원(함열읍) : 현재 어려운 경제현실에서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은 저소득 빈민층과 장애인 노인들로, 이들을 지원하는데 시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장 및 산하 공무원들은 국·도비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종웅 의원(용동면) : 현 농촌실태가 노동력의 고령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농업기계화 추진등의 예산 편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특히 전국에서 네 번째로 쌀 생산량이 많은 시인만큼 순수미 판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에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양종규 의원(용안면) : 현재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농촌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은 주민자치센터뿐이므로 농촌 인구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질 높은 강사를 섭외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정비에도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임귀택 의원(여산면) : 공사 예산 편성시 주먹구구식으로 편성한다면 부실공사로 연결되므로 전문적으로 연구해서 사업비를 산출해야 할 것이며, 현재 진행중인 사업임에도 본예산에 계상이 안된 부분이 있으므로 예산 편성 과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 서동훈 의원(인화동) : 도시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예산으로 3억이 편성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빠져 있으므로 보완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신흥지역으로 날로 팽창하는 도시권을 구도심 지역과 균형을 맞추어 발전하는데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5. 12. 8. 전북도민일보 최영규기자. 전라일보 소문관기자. 전북매일신문 김형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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