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고 쓰레기 대란이 일어 났다고 혀도

바늘허리에 시을 묶어서는 안되자나요.


오히려 그러한 졸속 행정추진때문에 갈길 바쁜 익산시 쓰레기 행정이

엉망으로 된거 아닌가요?


다시 제대로 갑시다.

법을 어겨 가면서 억지로 안되는걸 강제로 추진한다는건 시청이나

시의회나 모두 자멸을 초래 하는거 아닐까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법을 지키면서도 힘든일을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짜맞추기로 하면

모든게 엉망이 되고 익산시민 누가 법을 지키려 하겠는지요??

지금이라도 의원님들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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