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에 시립관악합주단이 창단되었고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있는
단체입니다. 관악인구가 제일많고 역사가 있는 도시 익산입니다.
발전가능성도 많이 있습니다. 왜 포기를 하시려하시고 새로운것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려하십니까?
시의원님 다시 한번생각해주세요.저희는 계속 음악을 하고 싶고
시민들과 함께 익산에 남고 싶습니다. 전북살리기 TV이 켐페인에서
일자리창출 인재 육성을 하고 있는것을 보셔서 아실겁니다.
왜 관악의 인재가 많은 익산을 포기하시려하십니까?
너무나도 답답해서 재차 글을 올립니다.저희는 오늘 저녁에도
시민들과 합께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