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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발전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김미정 |2004.06.30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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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립 합주단은 그냥 창단되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새금이나 충내는 그런 단체가 아닙니다.

8년 동안 그런 박봉으로도 관악단이 존속해오는데는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익산 시립관악단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 유일 무구한 시립관악단입니다..관악하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인구수에 비래하여 가장 많은 도시인 익산에 시립관악단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육지에 단하나있는 시립관악단이란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관악단을 잘 몰라서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오케스트라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많은 것들이있습니다.
흥에겨워 어깨춤을 추고 박수를 치고 노래 부르고 흥여겨워 소리치며 관객과 함께 하나가 되는 그런 진정한 열린음악회를 하는게 관악합주단입니다.

요즘 어떤 연주회를보아도 관객이 가장 많은건 KBS TV에서하는 열린음악회인것 같습니다. 요즘 시민들은 정말 문화적인 수준이 높습니다. 진정으로 음악회에서 관객이 참여하길 바라고 스케일이 크고 남다른 특별한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어느 도시든 음악적인 성향을 보면 관악으로 많은 비중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가장 관악에 성공을 이룬 제주도에 국제 관악제를 보면 알 수있습니다.
어느 오케스트라도 해내지 못한 것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오케스트라들 도 해내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제주시에서 그만큼 비중있게 관악을 지원했기에 이룩해낸 결과 였습니다. 어느 단체든 그 단체만에 유명새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시에서 끈임 없이 지원하고 노력하여야 큰 성과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에 제주도는 국제 관악제라는 시행사에 얼마나 많은 해외 관광 수입을 얻는지 모릅니다. 이만큼 음악에 힘은 큼니다. 익산을 제 2에 국제 관악제가 열리는 곳으로 지정한다면 익산에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게 될지 모릅니다.. 이렇게 관악만이 해낼 수 있었던건 어느 도시에나 있는 오케스트라에 비해 흔치 않다는 희소성과 그 만큼에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오케스트라를 원한다면 익산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관악인에 도시, 최초의 시립관악단을 가진 도시라는 자랑스러움을 잃게되는 것입니다. 지금에 관악합주단에 미래를 보십시요! 몇년 뒤 익산으로 몰려드는 세계각국에 유명한 음악가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그들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익산은 지금 오케스트라를 만드는데 힘을 쓸때가 아니라 국제 관악행사에 오실 손님 맞이 준비를 하는게 더 많은 익산시 발전이 아닐까요.

익산은 가까이에 군산 공항이있고, 고속철도가 있는 교통 좋은 관광 도시가 될 수있습니다..하지만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남들 다 있는게 아닌 우리만 가지고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익산에 와야만 볼 수 있는것, 익산에만 있는 것 그게 바로 시립관악합주단입니다.

시민 여러분, 또한 시 관계자 여러분 지금 저는 오케스트라가 좋다 관악단이 좋다를 말하기 전에 익산에 발전에 조금이나마 미래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에 투자하여 익산에 무궁한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것이 무었인가에 시 예산을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진정 익산에 새금을 내는 한사람으로써 미래 발전 가능성이 어마어마한 관악단을 몰라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한마디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오케스트라가 있었씀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께 같은 예산들여서 익산을 세계에 중심으로 만들 수있는 기회를 잃어 버릴 수있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습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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