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회, 수년에 걸처 악취 저감을 위해 민원을 제기하였던 주민입니다.

익산1산업단지 인근에 거주 주민입니다.

공단내 섬유회사에서 악취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수차에 걸처 민원인이 악취를 배출하는 것을 확인후 단속 담당부서에 연락하면

공무원이 단속하러 현장에 도착하고,

경비실에서 악취관련 담당자를 만나는사이

작업 악취 공정을 바꾸어 버립니다.

물론 이후에 악취 측정은 기준치 이하 이고, 당연히 악취는 안나겠지요.

이렇게 수년에 걸처 장난질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은 익산시에 국뚝 자동측정기 같은

측정 장비가 없기 때문 아닐런지요.

타 자치단체에서는 이미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익산시에서는 말로만 악취 저감을 부르짖을것이 아니라 현실적 실속있는 장비를 구입하여

악취를 근절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