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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로컬푸드 활성화방안

박상용 |2014.09.08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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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익산시를 위해서 애쓰시는 시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로컬푸드 사업은 사업을 떠나서 하나의 진정한 운동입니다,그동안 소외받은 소농,고령농,영세농을 위한 하나의 배려차원의 제2의 농민운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익산시는 1995년 농도통합도시입니다.그리고 그동안 농촌지역은 소외를 받아 왔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실시하는 로컬푸드사업은 정말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고 소외받는 농촌지역에 대한 진정한 배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인구가 적다고 그리고 농업지역이라고 해서 시차원의 정책에서 소홀하면은 익산시의 균형발전은 없다고 봅니다.

그동안 대농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서 지자체의 개성있고 특색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로컬푸드 사업을 대대적으로 육성을 해주시기 바라며 차후에 운영주체는 협동조합의 원칙에 맞게 선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해당 분과별 위원회 의원님들과 시장님 그리고 기술센타 관계자님들이 함께 완주 로컬푸드 현장을 견학을 해 주셨으면은 합니다.

완주 로컬푸드가 왜 성공을 했는지? 그리고 예산은 어느정도 투자를 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익산이 로컬푸드에 관심과 의지와 애정이 있다면은 실천적으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로컬푸드 사업은 사업을 떠나서 하나의 진정한 운동이며 소농과 그리고 도시의 서민을 살릴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각 현안에 대해서 해당 주체인 농민과 공무원,시의원이 함께 모여서 머리를 맞대는 그런 구조가 마련되었으면은 합니다. 시민이 시장인 시대입니다.그리고 백성이 하늘인 시대입니다. 제발 시의원님들이 권위에 서는일이 없었으면은 합니다, 진정으로 지도자의 참모습을 보고 싶고 그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 조국에 머문 밥값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똥이나 싸질러 댈려고 온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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