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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소향, 포맨(4Man), 루이스 초이가 시민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기운 |2013.02.13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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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전주MBC와 함께 『신춘음악회 - 봄이 오는 소리』라는 타이틀로 ‘소향’,‘포맨(4Man)’,‘루이스 초이’ 등 유명가수와 클래식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빅 콘서트를 2월 22(금) 익산 그레이스홀(신광교회)에서 개최합니다.
○ 이번 공연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익산시의 아름다운 신춘음악회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새 봄의 기운을 돋우고 행복을 만끽하는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전함과 동시에 품격 있는 공감의 무대가 되도록 특별히 공을 들여 준비했습니다.
- 일 시 : 2013. 2. 22.(금) 19:30
- 장 소 : 익산시 마동 신광교회 그레이스홀
- 좌석권 예매 : 인터넷 http://www.iksan.net/play.htm
전 화 063-838-6078
- 관람료 : R석(1층) 10,000원 , S석(2층) 7,000원
- 예매시작일 : 2013. 2. 14(목) 11시 이후 부터 매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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