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타까운 익산시의회 인 것 같습니다
삼성에 25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비효율과 앞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사고로 어떻게 주민을 대표하고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익산시 안목으로 볼 때 국가와 전라북도가 예산지원하는 것이 예산지원 검증이 안됐다는 것인지?
그리고 정말 익산과 국민들의 위하는 길이라면 익산시민을 설득해서라도 지역주민의 미래을 위해 좋은 일이라면 단연히 밀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총부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꼭 익산입니까?
영남지역에 변변찮은 훈련원하나 있습니까? 부산,경남으로 이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남에 훈련원지어서 퇴임 교무님들도 거주케하여 영남지역 국민들에게도 휠링의 기회를
주십시요 호남 편중 현상이 심각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원불교 총부의 서울이전을 위하여 제가 아는 모든 경로를 통하여 총부 이전운동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ㅎ ㅎ 익산시엔 희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혹 익산가면 밥도 익산에서 먹고 선물도 익산에서 사고 차량기름도 익산에서 놓곤 합니다 이런 지나간 일들이 공허하기만 하네요??
원불교 총부의 무능에 대한 각성과 익산시의회의 책임안지려는 복지부동의 논리가 만들어낸 합작품이
원불교가 한 발 더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