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산 섬유업체인 넥젠텍스에서 일하고 있는 김완종이라고 합니다.
저번 방손분 잘 보았습니다.
허나 의원님께 드릴 말씀이 있네요.

"지게지고 벌어다 놓으면 갓쓰고 먹는다"
사려깊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한테 쓰는말입니다.
가뜩이나 요즘 섬유 업계가 불경기인 판국에 마부작침의 심정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전방회원님께 격려의 한마디가 지혜롭지 않을까요?

기업유치를 위해 일부 행적지원을 한것이 크게 기업경영에 도운준것처럼 말하는것은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못말리는 습관이 아닐런지요???

시계적인 니트산업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낡은 관행이나 사고방식을 버리고
경쟁력있는 산업여건을 만들어 가야한다는것은 익산시 모든 섬유인들의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내일을 향해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인데 지나간일에 부질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잠시 쉬면서 생각하고 더좋은 일에만 전념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