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글자크기조절, 인쇄

언론보도

홈 의정활동언론보도

인쇄 페이스북 트위터

일정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익산시의회 조례발의 전국 4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01
조회수 132
첨부파일

익산시의회 조례발의 전국 4위


지난해 23건 전북 1위 의정활동 활발


익산시의회의 의정활동이 도내 최고 성적을 기록하면서 전국 4위를 차지하는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56·비례대표)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지방의원 의정비 지급수준 현황자료에 따르면 익산시의회 의원 25명이 지난해 발의한 조례안은 23건으로 전주 7건, 군산 5건, 완주·진안·순창 각 1건 등에 비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조례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의회의 이같은 조례발의는 도내 전체 70건의 30%를 차지하면서 의원 1인당 평균 0.92개의 조례안을 발의해 전국 4위를 기록했다. 1위는 충북시의회로 총 235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평균 1.79개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위는 대전시의회, 3위는 인천시의회 등으로 전국 평균 1.10개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이와함께 익산시의회는 조례안 생산에 있어 도내에서 가장 낮은 비용을 사용하는등 효율적인 운영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할수 있는 중요한 평가척도 가운데 하나인 조례안건 제출을 의정비로 환산할 경우 익산시의회는 조례 1건 생산에 3979만원을 사용하면서 도내에서 가장 낮은 비용을 사용했다.


전북지역 지방의원들의 평균 조례 생산 비용은 1건당 7269만원이다.


김병옥 익산시의회 의장은 "많은 조례안건 발의에 앞서 보다 내실있는 의정활동 이 꾸준히 전개될수 있도록 시의원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모든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회는 올 6월말까지 6건의 조례안을 의원발의했다.

목록

  • 담당부서 : 의회사무국/홍보자료계
  • 연락처 : 063-859-418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