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시온교회 성전건축 하지 못하도록 음해하는 분들으 맘과 같다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춥지요 우리 모두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물질이 풍부해도 마음씀씀이가 넉넉하지 못하면 ,,,,,,,,,,,,,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다해도 고개를 숙일줄모르면 쭉정이 소릴 듣게 되겠지요 ,,,,,,
민심이 천심이라 했는데 또한 민심도 민심 나름이겠지만요 모든것은 세월이 흐른후에 시시비비 가려지고 진실과 거짓이 드러나면 그때에 무슨말로 후대에게 보일수 있을까요
다수결이 모두 옳은것만은 아닌것은 한번쯤 생각해주셨ㅇ으면 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이고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겠습니까
아직은시온교회에 대하여 적대시하고 온갖 음해와 유언비어로 눈과 귀를 가리고 있지만 오래지않아
진실이 밝혀질것은 명약관하 한일 허나 우리는 한시가 급한 실정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발 발등찍는 일은 이제 그만하시고 돌이켜 생각하시고 점검하시고 권력 부귀 얼마나 사람을 초라하게 하는지 역사속에서 드라마나 소설속에서 종종 보지 않습니까
소문이 사실이고 건축불허한 근본적 이유에 대하여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양심의 소리를 내는 공직자 되시길를 소원합니다.
오죽하면 그럴수밖에 없는 위치와 처지에 놓여있는 높으신분들의 마음인들 편하겠습니까 허나 수많은 눈들이 지켜보구 있고 결국은 진리.진실.참.옳음.이 승리한다는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온교회의 성도이기 전에 익산에 사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을 호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