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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아파트는 누구을 위한것...임대비, 관리비 버거워해

박향선 |2025.05.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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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아파트는 누구을 위한것...임대비, 관리비 버거워해 ULI 캐나다 주택관리청 살사람들배려해 공간디자인 관리서비스...노인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배려필요 대전에 공공임대아파트가 지어지고 계속 미분양이 되었다. 공실률이 얼마가 된다고 기사가 나왔다. 동구에 어느 아파트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부산에 애아빠을 따라 가서 살았던 곳은 사상구에 모라3단지다. 애아빠가 이야기 할때는 부산진구에 롯데캐슬을 분양받아 전화로 이야기을 했는데 몇층인지 몇호인지 이제 기억도 희미하다.어느 날 부산에서 대전에 와서 주민증을 보여 주었는데 그곳에는 그렇게 쓰여 있었다. 그래서 몇개월후에 헤어질려고 내려 갔을떼 그 아파트에 까지 갔었다. 모라아파트는 1단지에서 3단지까지 있었는데 3단지는 공공영구임대아파트였다. 처음에는 부산에 갔을때 저녁에 싸우는 소리도 나고 술먹고 꼬장부리는 사람도 있었다. 나중에는 차차 사라졌다. 그리고 애을 낳고 이웃들과 이야기을 나누어보니 할머니들은 대개 부유했다. 자식들이 해운대구에 살고 옆집 할머니는 자가용을 운전하고 다녔다. 일반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일반 주택으로 이사을 못간다고 한다. 아파트가 살기가 편해서 말이다. 자식을 결혼시키면서 아파트을 팔면서 작은 아파트평수로 이사을 간다는 것을 신문에서 접했다. 이혼하고 혼자 사는 남동생이 오류동에 임대 아파트로 들어갓다고한다. 임대비와 관리비에 겨울에는 난방비가 더 든다며 살기가 힘이 들다고 했다. 이 남동생은 내가 부탄에서 돌아왔을때 중촌동에 공공임대아파트에 작은 평수에서 살고 있었다. 어머니이야기에 의하면 이때는 올캐와 같이 살았는데 올캐가 태평동 올때 마다 그곳은 오래 살 곳이 못된다고 이야기하며 빨리 나와야 갰다고 이야기 했다. 내가 부탄에서 왔을때 조카들이 그 아파트에 있는 복지관에 어린이집을 다니고 오후2시반에 태평동집으로 애들을 데려다 주어서 나는 한밭도서관에 갔다가 일찍 집에 왔다. 올캐가 돈을 번다고 양말장사을 한다고 집에 늦게 들어왔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나에게 애들을 맡기고 그 중촌동에 아파트아줌마들과 소주을 마시러 간다고 했던가 나이트클럽을 간다고 갔다. 그리고 늦게 와서 애들을 데리고 갔었다. 정부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해서 공공임대아파트을 짓는다고 한다. 누구을 위한 것인가?나는 처음에 부산을 갔을떄는 애아빠가 항상 같이 다니고 집에도 같이 있었다. 임신을 하자 애아빠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임신해서는 아파트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그냥 아파트에 있었다. 애을 낳고 나서 아파트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주위에 초중학교가 있고 사회복지회관도 두군데 ,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있고 교회도 있고 상가에는 천주교 모임도 있고 주위에는 절도 있었다. 속으로 그랫다. 이제 무당집도 공공임대 아파트에 넣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처음에는 아이들의 학교도 가깝고 아이들 공부하기에 좋은곳이었다.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은 이사을 가고 노인들이 많아지고 산에도 주로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이 들어섰다. 학교는 아이들이 줄어드는 지 교실을 특별교실로 바꾸고 있었다. 어느사이에 재건축할 수있는 것도 40년에서 30년으로 바뀌었다.유럽을 보면 물론 높은 빌딩이 들어선 곳도 있지만 오래된 건물을 잘 관리하는 유지보수하는 업체들이 있다. 그리고 유럽은 건물들이 제각각 표정이 있다. 우리나라의 건물은 표정을 잃은지 오래다. 누구을 위한 도시개발인가? 도시이용연구소에서 보면 캐나다나 미국에 지어지는 다가구건물은 지을 때 어떤 쓰임새로 지을 것인지 그것이 홈리스피플이라면 그들의 감정까지 고려하고 공동체가 어율릴 수있는 공간까지 준비한다. 캐나다의 공공주택공사에서는 이들 아파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람이 잘 살수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해서 그들에게 편리하게 관리을 한다. 주택관리사 공부을 하면서 건물관리에 관심을 갖고 ULI을 검색해서 자료을 보니 보는 것이 다르다. 그 연구소에서는 해년마다 상을 주는데 건물의 켵모습만 보고 상을 주는 것이 아니다. 대상은 전세계을 대상으로 한다. 우리는 공공아파트을 설계하는 사람을 어떻게 선택하고 그 곳에 살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공간을 창조할까 ? 방글라데시에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파견되어 그곳에 살떄 몇개월이 지나서 여자 세명이서 방글라데시 고급아파트을 구해서 같이 살았다. 아파트가 높아서 여름에는 무척 시원하다고 했다. 혼자서 애을 키우다보니 애을 키우면서 아파트 임대비에 관리비에 겨울에는 난방비. 그리고 아파트에서 살면서 레벨을 맞춘다고 하다보며....아이들 교육은 제대로 신경을 못쓸것 같다. 딸이 그랬다. 엄마 내친구는 아파트에 사는데 관리비 얼마에 임대비 얼마에 내고 산다고 ....생활이 버겁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다 그렇게 산다고 한다. 미국은 잘사는 나라라고 했다. 그런데 대학을 가는 사람들이 한국만큼 많지가 않다고 했다, 고등학교을 나온 사람들이 많다고 말이다.그리고 텔레비젼이나 영화에 나오는 집들은 큰집이 많다. 2008년에 모기지론인가? 사람들이 집을 대출받아서 샀는데 경제가 어려워져 갚지을 못하자 작은 은행에 돈을 대출해준 은행이 파산을 하고 연거퍼서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은 젊어서 집을 은행에서 대출해서 평생을 집값을 갚는다고 했다. 1990년대 초에도 아파트을 사면 회사정년퇴직하고서도 아파트대출금을 갚는다고 했다. 주택청약을 들고 입주금내고 중도대출금을 몇차례 차례 차례 갚아나간다고 말이다. 아이의 과외비와 뒷바라지을 위해서 현금이 도는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지난해 몸이 안좋아 그만두고 수월한 일자리을 찾아다니다가 놀랬다. 대전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것이다. 그러다가 아파트 건물이 공사가 중단된 듯하다. ]어는 자료을 보니 건축자래가격도 고공행진을 하고 건설근로자의 임금도 오르고 아파트분양가고 올랐다고 ...오래간만에 찾은 문창동에 새로지어친 10짜리 빌딩에는 30여개 업체의 유치권을 알리는 프랭카드가 펄렀였다. 그 아파트가 들어서기 전에 있던 주택가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대한민국 정부는 누구을 위한 주택정책을 펴는 것인가? 분양임대 사무소일을 보면서 외국신문이나 방송을 보니 우리나라 서울에 있는 아파트 분양광고가 배너 광고로 떠 있었다. 정부에서는 외국인및 재외동포, 귀화 외국인에 대한 정책이 있는 것인가? 부탄에서 돌아와서 행정부에 제안했다. 우리나라로 투자이민을 받아들이자고 25년전에 일억이상의 홍콩인을 받아들이자했다 ,지금은 다시 제안할까 한다. 뉴질랜드는 영어 ILET5급에 전문직을 우선으로 받아 들인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80,90년대 주로 투자이민을 호주나 미국으로 갔었다.그들은 그곳에 가서 처음에 영어을 배우면서 골프치면서 사람들을 사귀었다고 한다. 그곳은 골프을 치는 것이 상당히 싸다고 했다. 미국의 주택정책을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노인자원봉사 정책을 우러러 본다. 1984년인가 미국 아틀란다 올림픽에서 경기운영비을 생각다가 노인들에게 자원봉사교육을 시키고 지원을 해서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노인자원봉사을 양성해서 아틀란타 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아이을 키우면서 한달에 며칠을 아파트단지에 소독알바을 나갓다. 한데 아파트의 문제점은 자식들이 다커서 집을 떠나고 혼자 남은 할머니들이 말벗이 그리운것이다. 소독을 하러가면 나을 붙잡고 이야기을 시작한다. 어떤 할머니는 커피을 타주며 자신의 이야기을 하신다. 어떤 할머니는 할아버지 병구완이 힘이 드신지 컵에 스프을 타는데 지쳐 께신분도 있고 어떤 아파트을 가면 할머니는 큰방에서 텔레비젼을 할아버지는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커놓으신다. 어떤분은 아파트에 겨울에 파카을 입고 앉아서 과거공무원을 하다가 집에 들어앉았는데 처음에는 여행도 다니고 배우러도 다니셨다고 한다. 좀 지나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I 그리고 잘사는 아파트일수록 아파트노인정에 사람이 없다. 큰 공간에 아무도 없다. 노인들을 위한 공간배려등이 이제까지는 안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혼자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침을 흘리는 것도 안좋은 것 같다.누구을 위한 아파트인가?모라동에서 건설협회에 텃밭, 온실제안. 나는 아파트에 별로 많이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열려진 아파트 공간이 이제는 서로 격리되어서 얼굴도 모르고 사는 삭막한 공간이 되어 가는 것은 아닌지.예전에는 한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두대고 1호부터 10호까지 한베란다로 이어져 서로 오가면서 인사을 했다. 지금 만들어진 아파트는 두집에 한대의 엘리베이터로 단절되고 호수에 따라 일층 출입구에서 비밀번호을 눌러야 한다.일반 다세대 주택도 비밀번호을 눌러야 들어갈 수있다. 누가 죽어나가도 모른다. 어떤 소설에는 시체치우는 애들이라는 것도 나왔다.모두가 잘사는 공간은 어떤 공간이고 아파트일까?주택일까?요즘 주택가에는 동네에 있던 놀이터와 그옆에 있던 노인정이 사라지고 있다. 대전의 원도심에서 노인정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외국의 사회적 문제가 국내에서도 나타난다고 한다. 한데 요새 내가 뉴스을 안들어서인지 범죄에 대한 뉴스가 별로 없다. 1990년대에는 인신매매범과 소매치기범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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